투자마인드

어제 10만원 주고 산 주식 - 오늘 9만원 되면 또 산다 - 1년 후면 50만원 된다, 그러면 현재 10만원에 사나 9만원에 사나 의미가 있을까요? 기업 (주식) 투자란 지분을 사는 것으로, 단기적 가격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현 주가가 높아 보여도 오르고 내릴 확률은 반반입니다. 중요한 점은 소액이라도 바로 사는 것입니다. 기업의 향후 펀더멘털이 좋다면 현 주가가 높아 보이더라도 분할 매수를 시작하여 장기로 가져가는 것입니다. 너무 협소한 관점에 머물러 있지 마세요, 조금 더 넓은 관점에서 보면 현 주가는 너무나도 싼 가격이었기 때문입니다. 주식 나무를 키우듯 천천히 물을 주세요 같이 보면 좋은 글 [경제 주식/개천 생각] - 주식에 물리세요 [경제 주식/개천 생각] - 작은 수익에 연연하지 않는 개천식구

오늘 개천이 들려줄 이야기는 "좋은 주식에 물리세요" 좋은 주식을 발견하셨다면 과감히 물리세요 전제조건 - 1 공부한 기업일 것 - 2 장기투자 - 3 분할매수 개천 물림 매수법 개미천사는 부담되지 않을 금액을 시장가로 매수하여 기분 좋게 물린 후 물 타서 비중을 높인 후 목표가에 수익실현 ( 235 - 분할매도) 합니다. 개천 물리기 - 장점 1. 마음이 편하다 - 이미 물리길 각오하고 위 가격에 매수하였기 때문 2. 하락 시 기분 좋게 - 비중 확대 가능 3. 상승 시 비중을 살짝 더 늘려 - 수익금을 키웁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 펌텍코리아 개천 물리기 시현 종목당 1,000만원 매수 가정 시 1. 당장 비싸 보여도 한호가 위 16,850원에 200만원을 주저하지 마시고 매수한다. 2. 일정 비율..

아래는 네이버 토론방 펌텍코리아 - 20년 3월 주가 폭락에 올렸던 글입니다. 다시 한번 공유드립니다. 반대로 = 돈 버는 개미 특징 개미천사 - 돈 못 버는 동상 특징 계좌는 마이너스로부터 시작 - 정상적인 기업가치를 모르니 불안감에 고가에 더 오를 거 같아 사서 잔고가 마이너스 저가에 더 내릴 거 같아 팔아 손익이 마이너스 늘 친절한 엉아가 쉽게 말해줄게 인간의 기억력은 길지 않아 - 따따해지면 이러한 공포도 잊히게 마련 이제 엉아는 장투를 선호해 - why? 수익률 복리를 경험했기 때문이지 또한, 비정상적인 하락의 경우 때가 되면은 갭 메움이 이뤄져서 급등이 쉽게 일어나지 이러한 이유로 엉아는 그냥 저가다 싶으면 큰 금액으로 묻어둬 최소 3개월 이상 누군가는 그러겠지? 왜 이런 고통을 감내하느냐고 ..

시장 상황은 맞추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렇다 하여도, 시황관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틀리면 그것에 맞게 수정 대응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만일 시황관이 없다면 기준이 없어 대응이 늦게 되어 결과적으로, 수익이 작아지거나,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개미천사도 많이 틀리지만 코스피 3300 고점 기준 인버스 헷지 성공한 사례 2021/01/05 - [개미천사 주식/개천 생각] - 코스피 3000 이후 본인만의 시황관을 설정하시기 바랍니다.